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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N" / "수녀"

이번 시즌 클럿스튜디오는 영화 '베일을 쓴 소녀'에서 영감을 받았다.
가족들의 강요로 원하지 않는 수녀원 생활을 하며 내, 외적으로 모두 억압받으며 괴로워하는 주인공을 뮤즈로 삼아 디자인을 전개했다. 
수녀를 연상케 하는 디테일을 컬렉션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오버사이즈 티셔츠, 시스루 원단의 활용이 주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