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PEER PRESSURE"


아무도 나를 신경쓰지 않았으면.
사실은 나를 사랑해줬으면.


클럿스튜디오의 19스프링 시즌 컨셉은 'PEER PRESSURE'이다.
자유분방함 속에 존재하는 암묵적인 룰은 그들 사이에서 절대적이다.
이를 겪으며 성장하는 소년소녀의 10대 시절에 영감을 받아 사랑스러운 레트로 풍으로 풀어내었다.
섬세하고 불안한 감정이 매력적인 이유는 누구에게나 같은 시절이 있었기 때문이고,
날선 감정의 뒤 편이 안타까운 이유는 당신도 그러했기 때문이다.